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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축하금 지원, UCC 공모…출산 장려 운동 앞장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지난해 12월 열린 세자녀 출산축하금 전달식에서 김영식 이사장(앞줄 오른쪽 일곱째), 후원금을 기부한 피더슨 어소시에이츠 유혁 대표이사(가운데) 등 관계 인사와 축하금을 받은 가정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지난해 12월 열린 세자녀 출산축하금 전달식에서 김영식 이사장(앞줄 오른쪽 일곱째), 후원금을 기부한 피더슨 어소시에이츠 유혁 대표이사(가운데) 등 관계 인사와 축하금을 받은 가정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98명이었다. OECD 국가 중 처음 1명 아래로 떨어졌다. 저출산으로 인한 국가 경쟁력 저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하 재단)은 출산 지원 사업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셋째아기 출산축하금 지원 ▶들싱나커 ▶UCC 공모 ▶출산 친화기업 등 네 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셋째아기 출산축하금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해마다 6·12월 두 차례, 두 자녀 이상 출산한 가구 중 셋째 아기 임신 전에 출산 계획을 재단에 밝히고 임신·출산하는 가구를 공개 추첨해 각 200만원을 지원한다. 재단 출범 첫해인 지난해 130가구에 2억600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이달에 56가구에 1억1200만원을 지급했다.
 
들싱나커는 ‘들어올 때는 싱글이지만, 나갈 때는 커플이 되는 프로젝트’다. 미혼 남녀의 만남과 결혼을 유도해 출산율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결혼한 커플에게는 신혼여행 경비로 한 쌍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출산 친화기업 프로젝트는 연1회 출산 친화적 기업 4개 사를 선정·발표하고 각 200만원의 회식비를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해 3월 출범했다. 김영식 이사장이 천호식품 회장직을 물러나 사재 20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이 출연금과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김 이사장은 2009년부터 출산 장려 운동에 앞장서왔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개인적으로 지급한 출산축하금이 9억1000만원에 달한다.
 
지난 16일 현재 30개 기업이 재단의 뜻에 추가 동참했다. 후원 문의 051-621-1273. 홈페이지(birth.or.kr) 참조.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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