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삼성 러프 3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5회 1타점 2루타


삼성 다린 러프가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러프는 18일 대구 삼성전에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해 1-4로 뒤진 4회 말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차우찬의 143㎞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3-4로 추격하는 귀중한 2점 홈런. 비거리는 115m였다.

러프는 KBO 리그를 처음 밟은 2017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시즌 10호 홈런이다.

특히 러프는 최근 4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뽑아내며 장타력을 자랑하고 있다.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삼성은 5회 구자욱의 2점 홈런(시즌 9호)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러프는 2사 2루에서 다시 한 번 1타점 2루타를 뽑아내며 6-4 리드를 만들었다.
 
대구=이형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