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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버틀러, 2이닝 강판…두산전 6피안타 5실점 부진


NC 외국인 투수 버틀러가 2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버틀러는 18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6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1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6-5로 앞선 3회부터 정수민과 교체돼 시즌 4승(6패)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지난달 18일 잠실 LG전 이후 4번의 선발 등판에서 승리 추가가 없다.

1회부터 실점했다. 1-0으로 앞선 1회말 선두타자 정수빈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도루까지 허용했다. 2번 페르난데스의 좌익수 플라이로 1사 3루. 이어 3번 최주환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김재환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냈지만, 5번 박건우와 6번 박세혁의 연속 안타가 나오면서 점수가 1-2로 뒤집혔다.

2회는 더 불안했다. 팀 타선이 6-2로 승부를 뒤집은 2회말에만 3실점했다. 선두타자 오재일의 홈런을 시작으로 안타(김재호)-볼넷(정수빈)-안타(페르난데스)로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최주환의 밀어내기 볼넷, 김재환의 희생플라이로 6-5 추격을 허용했다.

이동욱 감독은 3회부터 불펜을 가동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버틀러의 투구수는 54개(스트라이크 29개)였다. 구단 관계자는 "오른 어깨 뒤쪽 근육에 통증이 있었다. 검진은 상태를 지켜보고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는 3회말 두산 공격이 끝난 상황에서 우천으로 중단된 상태다.

잠실=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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