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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산체스 대체 선발로 20일 KIA전 출격


SK 오른손 투수 이승진(24)이 앙헬 산체스의 대체 선발로 낙점됐다.

염경엽 SK 감독은 18일 광주 KIA전에 앞서 "산체스 차례인 20일 경기에는 이승진이 나선다"고 밝혔다. 당초 이케빈과 이승진을 놓고 고민했지만, 두 선수의 몸 상태를 고려해 이승진으로 결정했다. 

염 감독은 "이케빈은 손가락이 조금 까진 상태라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하더라"며 "이케빈에게 먼저 기회를 줄까 했지만, 기회도 완벽할 때 받아야 기회"라고 설명했다. 

SK는 지난 15일 인천 NC전에 앞서 올 시즌 10승에 평균자책점 1.87을 달리고 있는 산체스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해 휴식을 줬다. 20일이 등판할 차례지만 로테이션을 한 번 거르게 됐다.

이승진은 지난해 두 차례 선발 경험이 있고, 올해는 주로 불펜으로 나섰다. 지난 5일 고척 키움전에 대체 선발로 등판했다가 2이닝 3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광주=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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