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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ㆍ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지역아동센터 아동 2200명 학습 지원

보건복지부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아동센터 학습 지원 사업을 올해 2배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복지부와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게 온라인 학습기기(태블릿 PC), 프로그램, 학습 공간 조성(리모델링), 기자재(책상ㆍ의자) 및 이용료를 아동별로 2년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또래보다 학습 접근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ㆍ다문화 가정 아동의 학업 부진과 학교생활 부적응 등을 예방해 아동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 시작했다.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124곳 초등 1~3학년 1002명에게 지원했다. 올해 172곳 1205명에게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기간에 학습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센터별ㆍ아동별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전담 관리자 시스템을 이달에 만들고, 필요한 경우에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부와 재단은 지원 아동의 학습 능력 상승효과가 확인되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성일 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이 뿌리내려 아동이 희망을 꿈꾸며 활기차게 자라나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스더 기자 etoi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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