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아르헨·우루과이 '대규모 정전'…4800만 명 암흑 속으로


[앵커]

남미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전체에서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파라과이 일부까지 포함해서 약 14시간 동안 4800만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력 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있던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아르헨티나 당국은 사이버 공격인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우루과이 정전…촛불 켜기도
아르헨티나 거리도 정전

가로등이 모두 꺼졌습니다.

신호등도 꺼져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입니다.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 불빛만 반짝입니다.

[안젤로 오타롤라/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 : 지하철이 끊겼어요. 버스 카드도 충전이 안 되네요.]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현지시간 16일 오전 7시부터 14시간 동안 정전이 계속됐습니다.

모든 전기시설이 작동을 멈췄고 수돗물도 끊겼습니다.

아르헨티나 시민들이 깜깜한 실내에 모여 있습니다.

주지사 선거를 치르는 모습입니다.

손전등을 켜 선거명부를 확인합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전력시스템이 고장나 정전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력시스템이 고장난 원인은 아직 밝히지 못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당국은 사이버공격 가능성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JTBC 핫클릭

미 "유조선 피격, 이란 책임"…안보리 회의 긴급 소집 뉴욕 빌딩 헬기 충돌, 조종사 사망…"9·11 악몽 떠올라" 미·러 함정, 공해상서 충돌할 뻔…15m 거리까지 근접 미 흑인청년 총격 사살에 격렬 시위…경찰 24명 다쳐 미 중서부, 열흘간 248개 토네이도 '공습'…피해 속출

Copyright by JTBC(http://jtbc.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