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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혜성으로 완성된 '천리마마트' 주인공


배우 정혜성이 '쌉니다 천리마마트'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7일 일간스포츠에 "정혜성이 tvN 금요극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한다. 이로써 정혜성을 비롯해 김병철·이동휘·이순재 등 주인공 캐스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정혜성은 극중 다혈질 독설녀로 일명 '천리마의 흑마녀'라 불린다. 신경질적이고 기분이 오락가락하지만 똑부러지게 일처리는 잘한다. 과잉서비스로 천리마마트의 생존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오랜 마트 경험과 타고난 눈썰미로 직원의 표정에 친절과 환대를 담는 표정 훈련의 창시자며 고객의 표정만 봐도 반품의사나 진상등급을 예리하게 읽어낸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직원이 왕인 마트,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격 무사태평 마트를 기사회생 시키려는 초엘리트 점장과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의 사생결단 휴먼 코믹 대결극. 그 안에 정리해고라는 우리 사회의 초민감 이슈를 따스하게 풀어내고 그 힐링의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그려나간다. 김규삼 작가가 네이버 웹툰에 연재했던 작품이 원작으로 굴지의 대기업 대마그룹에서 만들어냈으나 대마그룹 뿐만 아니라 경기도 봉황시라는 가상의 도시 전체에서도 가장 골칫거리인 천리마마트를 소재로 한 만화다.

'잉여공주' '막돼먹은 영애씨' 'SNL코리아' '배우학교' 등을 연출한 백승룡 PD가 연출한다. 오는 9월 첫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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