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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세계 요가의 날' 광화문서 1200명 집단요가

UN이 제정한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강사의 설명에 따라 요가 동작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UN이 제정한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강사의 설명에 따라 요가 동작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세계 요가의 날’(6월 21일)을 앞두고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요가인 약 1200여명이 단체로 요가를 즐기는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기 매트를 도로에 깔고 요가강사들의 동작을 차분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따라 했다.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임현동 기자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임현동 기자

'세계 요가의 날'(6월 21일)을 앞두고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강사의 설명에 따라 요가 동작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세계 요가의 날'(6월 21일)을 앞두고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강사의 설명에 따라 요가 동작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인도의 전통 수행법이자 운동인 ‘요가’는 정신건강과 육체의 유연성을 길러주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수현씨는 “요가를 3년 정도 했다”며 “요가를 하면 땀을 많이 흘려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그리고 몸도 유연해 져 직장에서 날렵하게 일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 요가의 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세계 요가의 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최시은씨는 “(요가는) 영적인 수련을 통해서 심신의 안정과 평화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좀 더 잘 알게 되고, 나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 참가자들이 강사의 설명에 따라 요가 동작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 참가자들이 강사의 설명에 따라 요가 동작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장종수 대한요가협회 회장은 “요가는 몸과 마음이 서로 교류를 하고, 사과하고, 서로 사랑하는 훈련을 기본으로 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육체적으로 굳고 뭉친 부분을 약 800개 동작을 통해서 몸을 수련해 가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가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밝혔다.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공연단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공연단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공연단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공연단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세계 요가의 날’은 요가 애호가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14년 9월 UN 총회에서 처음 제안했다. UN은 요가가 전 세계 인구의 건강과 정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세계 요가의 날’을 제정했다.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참가자들이 강사의 설명에 따라 요가 동작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참가자들이 강사의 설명에 따라 요가 동작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민들이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강사의 설명에 따라 요가를 하고 있다. 요가는 정신과 육체를 단련하는 운동이다. 임현동 기자

시민들이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강사의 설명에 따라 요가를 하고 있다. 요가는 정신과 육체를 단련하는 운동이다. 임현동 기자

 
'세계 요가의 날'이 다가오면 각 나라에서 요가인들이 단체로 모여 요가를 즐기는 기념행사를 연다. 제1회 세계 요가의 날인 2015년 6월 21일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 미국, 프랑스, 타이완,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192개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나렌드라 모드 인도 총리가 지난해 6월 21일 우타라카헨드에서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과 요가를 즐기고 있다. [EPA=연합뉴스]

나렌드라 모드 인도 총리가 지난해 6월 21일 우타라카헨드에서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과 요가를 즐기고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해 6월 20일 미국 뉴욕본부 앞에서 시민들이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단체로 요가를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지난해 6월 20일 미국 뉴욕본부 앞에서 시민들이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단체로 요가를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세계 요가의 날"인 지난해 6월 21일 중국 동부 장시성 샤장현 바이화 공원에서 사람들이 요가 연습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세계 요가의 날"인 지난해 6월 21일 중국 동부 장시성 샤장현 바이화 공원에서 사람들이 요가 연습을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지난해 6월 장시성 샤장현 바이화 공원에서 시민들이 요가를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지난해 6월 장시성 샤장현 바이화 공원에서 시민들이 요가를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지난해 6월 2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요가 연습을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지난해 6월 24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요가 연습을 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16일 태국 방콕의 철랄롱코른 대학에서 '세계 요가의 날 을 맞아 시민들이 요가를 즐기고 있다. [AFP=연합뉴스]

16일 태국 방콕의 철랄롱코른 대학에서 '세계 요가의 날 을 맞아 시민들이 요가를 즐기고 있다. [AFP=연합뉴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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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