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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잇몸뼈 약해 임플란트 불가? 특화된 뼈 이식 수술로 가능

성공률 높은 치료법 세 가지
 수술 후유증이 걱정돼 임플란트 치료를 꺼리는 사람이 많다. 잇몸 관리를 제대로 못 해 뼈를 이식해야 하는 환자는 더욱 그렇다. 수술 과정이 길고 복잡한 데다 출혈·통증·부기로 고통받는다. 더와이즈치과병원은 수술 횟수와 절개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여 환자 만족도를 높인다. 다른 치과에서 ‘임플란트 불가’ 진단을 받은 환자도 안정적으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수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심한 치주염으로 양쪽 위 어금니를 잃은 한진호(가명·54)씨는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심기로 했다. 그런데 임플란트를 심기에 뼈의 양이 부족해서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최근에 지인이 상악동 거상술 후 통증·부기로 한 달간 고생했다는 얘기를 들어 겁이 났다. 그러나 더와이즈치과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결과 이런 걱정은 기우였다. 잇몸을 크게 절개하지 않고 주사기 요법으로 수술한 덕분이다. 그는 “수술한 다음 날 통증·부기가 없어 문제없이 회사에 출근했다”고 말했다.
 
수술 시간 10분 이내로 단축
 
더와이즈치과병원 임세웅 원장은 임플란트를 심을 때 잇몸 절개 범위와 수술 단계를 최소화해 통증과 부기 발생 위험을 줄인다.  프리랜서 김동하

더와이즈치과병원 임세웅 원장은 임플란트를 심을 때 잇몸 절개 범위와 수술 단계를 최소화해 통증과 부기 발생 위험을 줄인다. 프리랜서 김동하

임플란트할 때 상악동(위턱뼈 부분의 비어 있는 공간)의 두께가 얇거나 내려앉으면 상악동 거상술로 뼈 이식을 한다. 기존에는 잇몸을 크게 절개하고 그 안에서 상악동을 들어올린 다음 인공 뼈를 이식했다. 반면에 더와이즈치과병원은 ‘ISI’ 수술 기법으로 부족한 잇몸뼈를 채운다. 작은 구멍을 뚫어 특수 주사기로 인공 뼈를 주입하는 방법이다. 출혈과 통증이 적고 심한 멍이나 부기가 발생할 걱정을 덜 수 있다. 더와이즈치과병원 임세웅 원장은 “ISI 기법을 적용하면 수술 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해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을 줄여준다”고 말했다.
 
최가희(가명·52)씨는 장기간 치주염을 앓고도 일과 가사를 병행하느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했다. 뒤늦게 동네 치과를 찾았지만 위아래 턱뼈 상태가 부실해 ‘임플란트 불가’ 진단을 받았다. 틀니를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해서 낙담했다. 하지만 더와이즈치과병원에선 다른 진단이 내려졌다. 임 원장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2 stage GBR’ 수술 기법을 활용하면 충분히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다”고 했다. 최씨는 약 1년에 걸친 치료 끝에 고정된 치아를 갖게 됐다.
 
환자 부담 적고 안전성 높아
주사요법으로 잇몸뼈를 이식하는 ‘ISI’ 기법 (왼쪽 사진)과 잇몸 1회 절개해 뼈 이식부터 지 대주까지 심는 ‘TMG’ 기법.

주사요법으로 잇몸뼈를 이식하는 ‘ISI’ 기법 (왼쪽 사진)과 잇몸 1회 절개해 뼈 이식부터 지 대주까지 심는 ‘TMG’ 기법.

 
‘2 stage GBR’ 기법은 말 그대로 2단계에 걸쳐 뼈 이식을 하는 것이다. 1차로 뼈가 없는 부위에 인공 뼈를 이식한 다음 인공 막을 덮어서 뼈를 재생시킨다. 뼈가 단단해지도록 6개월을 기다린 뒤 2차로 추가 뼈 이식 수술과 함께 임플란트를 심는다. 예전에는 잇몸뼈를 이식하려면 전신마취를 한 뒤 주로 턱 끝이나 엉덩이뼈를 채취해 이식재로 썼다. 그러나 더와이즈치과병원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증받은 인공 뼛가루와 조각 뼈, 인공 막을 사용한다. 임플란트를 심는 부위만 국소마취한 뒤 뼈 이식을 하기 때문에 안전한 데다 전신마취로 인한 통증을 겪을 필요가 없다.
 
더와이즈치과병원은 수술 과정 자체를 최소화한다. 보통 임플란트를 심으려면 뼈 이식, 인공치근 식립, 지대주 연결 등 3단계를 거친다. 하지만 잇몸 절개 범위를 크게 줄인 ‘TMG’ 수술 기법을 활용하면 이 과정이 1회로 단축된다. 그만큼 수술 후유증이 덜 생기고 치료 기간이 짧아진다. 더와이즈치과병원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통증·부기 정도를 조사한 결과 통증은 응답자의 87%, 부기는 92%가 안 아프거나 괜찮았다는 결과가 나온 이유다. 임 원장은 “환자가 덜 아프고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임플란트 수술법 연구에 매진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선영 기자  kim.sun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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