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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 215㎞까지 수색 확대…안타까움 속 일부 장례절차


[앵커]

수색 범위도 넓혔지만 밤사이 헝가리로부터 유람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를 더 찾았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3명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다른 가족들은 장례를 마치는 대로 곧 귀국한다고 합니다.

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

사고현장에서 10여km 떨어진 화장장입니다.

발견된 실종자들은 신원확인을 마친 뒤 이곳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엄마에 이어 외할머니 품에서 발견된 6살 여자 어린이도 이곳에서 화장된 뒤 고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현지에 남아있는 실종자와 피해자 가족은 30명입니다.

이번주 중으로 실종자 가족을 제외하고 대부분 귀국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지막 남은 3명의 실종자 가족들은 애타는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족의 생사를 알 수 없기에 찾는 것을 쉽게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과거 다뉴브강에서 실종자가 4개월 만에 발견된 적도 있습니다.

[임예진/실종자 가족 자원봉사자 : 한국에 돌아가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식사부터 시작해서 주무시는 것 하나하나 일반적인, 일상적인 생활이 안 된다고…]

양국 수색팀은 수색범위를 하류 215km까지 넓혔습니다.

다뉴브강 인접국인 세르비아, 루마니아 등에도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정부 신속대응팀은 사고 이후 많은 시간이 흐르고 있다며, 실종자를 발견하면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 DNA를 채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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