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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할머니 살해' 손녀…경찰 '정신질환 범행' 결론


1. '할머니 살해' 손녀…경찰 '정신질환 범행' 결론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손녀 A씨에 대해 경찰이 정신질환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사실상 결론 내렸습니다. 지난 2일 군포 집에 찾아온 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은 19살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하려 했는데 혼자 죽기 억울했다"고 범행동기를 밝혔습니다.

2. 고속도로서 화물차 바퀴 빠져…불붙은 채 '데굴데굴'

오늘(15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영동 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던 22t 화물차의 앞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30대 운전자가 곧바로 갓길에 차를 세워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빠진 바퀴가 불이 붙은 채 1km 가량을 굴러가며 계속 타는 바람에 30여 분 동안 일대에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3. 스위스 여성 수십만 파업·시위…"성차별 철폐" 요구

스위스 여성들이 전국적인 파업을 선언하고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입니다. 취리히 7만 명, 로잔 6만 명등 수십만명이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1991년 남녀 차별 항의 시위이후 28년 만의 여성 파업인데, 참여자들은 직장과 가정에서 아직도 성 불평등이 만연하다며 차별 철폐를 주장했습니다.

4. 강화에도 '붉은 수돗물'…피해 학교·유치원 149곳

인천 '붉은 수돗물'로 피해를 본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모두 149곳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부는 인천뿐만 아니라 강화도에 있는 학교들도 피해를 입었다며 내일 긴급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들에 대해서는 특별교부금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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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