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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CIN전 1안타·1볼넷...출루율 1리 상승


추신수(37·텍사스)가 시즌 17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원정에서 열린 신시내티 원정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4타수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0.283에서 0.282로 소폭 떨어졌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한 신시내티 선발 타일러 마흘을 상대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2에서 들어온 시속 151km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하지 못했다. 2회초 1사 1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땅볼로 물러났다. 이번에도 포심을 공략했지만 1루 땅볼에 그쳤다. 선행 주자가 아웃됐다.
 
그러나 텍사스가 2-0으로 앞선 5회 공격에서 빅이닝 발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로 나서 마흘을 상대로 좌전 2루타를 때려냈다. 볼카운트 2-1에서 들어온 149km 직구를 받아 쳤다. 이 승부에서는 정면 승부에서 지지 않았다.
 
텍사스는 후속 델리노 드실즈가 볼넷, 2사 1·2루에서 아스드루발 카브레라도 볼넷을 얻어내며 만루를 만들었다. 루그네드 오도어가 바뀐 투수 웬디 페랄타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때려냈다. 점수 차를 6점으로 벌렸다.
 
추신수는 6회 네 번째 타석에서도 범타로 물러났다. 무사 1·2루 타점 기회에서 땅볼을 쳤다. 1루 주자가 2루에서 아웃됐다. 그러나 2주 주자는 3루를 밟았고 드실즈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일곱 번째 득점이 나왔다.
 
8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1사 2루에서 볼넷을 얻어냈다. 멀티 출루다. 추신수는 전날(13일) 열린 보스턴전에서도 사구 2개와 볼넷 3개를 얻어냈다. 이 경기에서 출루율은 종전 0.386에서 0.387로 소폭 올렸다.
 
추신수가 공격에 기여한 텍사스도 7-1로 승리를 거뒀다. 시즌 37승32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를 지켰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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