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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관람한 文대통령…“처음 봤는데도 재밌다”

스웨덴을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현지시간) 에릭슨 스튜디오에서 칼 구스타프16세 국왕과 KT, 유플러스 등이 참여한 5G기술 시연행사에서 e스포츠를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스웨덴을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현지시간) 에릭슨 스튜디오에서 칼 구스타프16세 국왕과 KT, 유플러스 등이 참여한 5G기술 시연행사에서 e스포츠를 관람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스웨덴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인 에릭슨사가 개최한 ‘e스포츠 교류전’을 찾아 “오늘 경기를 직접 관람하니 e스포츠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처음 봤는데도 재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함께 ‘시스타 사이언스 시티’에서 열린 교류전에 참석한 자리에서 “양국 젊은이들이 어울려 즐기는 모습을 보고 싶어 e스포츠 현장을 방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e스포츠 교류전은 한국과 스웨덴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추진됐다. 양국 e스포츠를 관할하는 협회가 공식 참여한 국가대항전으로 ‘서머너즈 워’(컴투스)와 ‘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엇게임즈)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정세화 선수가, 스웨덴에서는 어머니가 한국인인 펠릭스 알린 선수가 상대했다. 경기는 알린 선수의 승리로 끝났다.
 
스웨덴을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현지시간) 에릭슨 스튜디오에서 칼 구스타프16세 국왕과 KT, 유플러스 등이 참여한 5G기술 시연행사를 관람한 뒤 마무리 인사말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스웨덴을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현지시간) 에릭슨 스튜디오에서 칼 구스타프16세 국왕과 KT, 유플러스 등이 참여한 5G기술 시연행사를 관람한 뒤 마무리 인사말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은 “e스포츠는 최근 스포츠의 또 다른 종목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는 시범종목으로 채택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도 전통스포츠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5G의 등장과 함께 e스포츠가 더욱 놀라운 속도로 변화·발전하고 있다. 특히 스웨덴과 한국은 게임산업의 강국이자 5G 시대를 이끄는 선도국”이라며 “e스포츠를 통해 협력하면서 경쟁해 나갈 양국의 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e스포츠 중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하고 있는 레클레스 스웨덴 선수를 언급하며 “그는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가졌고 많은 한국 팬을 가지고 있다.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가상공간에서 가깝게 만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e스포츠의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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