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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욱·김오수·이금로·윤석열…차기 검찰총장 후보 압축



[앵커]



문무일 검찰총장의 후임 총장 후보로 4명이 압축됐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2번째 검찰총장은 수사권 조정과 검찰 개혁의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4명의 후보 군에는 전·현직 법무 차관과 대검 차장, 그리고 국정농단 수사와 적폐 청산 수사를 지휘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포함됐습니다.



여성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법무부 총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2시간 회의 끝에 추천한 후보는 모두 4명입니다.



김오수 법무부 차관, 봉욱 대검찰청 차장,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이금로 수원고검장입니다.



추천위는 모두 8명의 인사들 중에서 능력과 리더십, 검찰 개혁 의지 등을 고려해 4명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정상명/추천위원장 (전 검찰총장) : 지금 검찰 개혁 논의가 한참 진행되고 있고, 또 아시다시피 중요 사건들이 수사와 공판이 한참 진행 중인…]



후임 총장은 검찰 개혁과 이에 반발하는 검사들을 다스려야 하는 일을 맡아야 합니다.



이에 따라 최종 후보 1명 역시 정부의 검찰 개혁 방향에 발을 맞추면서 내부의 반발 움직임도 줄일 수 있는 인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사법연수원 19기의 봉욱 대검 차장은 조직 관리와 안정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20기의 김오수 법무차관은 박상기 법무장관과 호흡을 맞춰와 검찰 개혁에 긍정적이라는 평을 듣습니다.



동기인 이금로 수원고검장은 이번 정부 첫 법무 차관으로 앞서 국회에 근무하면서 여야 의원들과도 가까워 검찰 안팎의 불협화음을 조율할 인물로 전해집니다.



그러나 검찰 내부의 동요가 심한 만큼 리더십으로 적폐 청산 수사 등을 모두 이끌 인물로 윤석열 중앙지검장의 발탁 가능성도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최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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