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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갔더니 놀이공원 ‘프리패스’~ 흥 터지는 공연까지!


'캘리포니아비치' 제대로 즐기는 법
 
한여름 더위가 다가오며 워터파크로 향한 발길이 이어진다. 보통 하루 종일 보낼 계획으로 워터파크를 찾곤 하지만, 놀이공원까지 둘 다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경북 경주의 ‘캘리포니아비치’다. 캘리포니아비치에 가면 경주월드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 혜택도 있어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경주월드 ‘프리패스’ 인기
 
올해 개장 12주년을 맞은 경주 보문단지의 캘리포니아비치는 9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다. 15일 여름 시즌 개장을 앞두고 캘리포니아비치는 분주하다.  
캘리포니아비치를 방문하면, 바로 옆에 위치한 경주월드 놀이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주월드 관계자는 “캘리포니아비치 이용객에게 당일 경주월드의 놀이기구 5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빅 5권을 준다”고 말했다. 기간은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며, 해당 티켓은 방문 당일 사용할 수 있다.  

더위가 한창인 한낮에는 캘리포니아비치에서 시원한 파도를 즐기고, 오후에는 경주월드 인기 어트랙션인 ‘드라켄’을 타고, 경주월드 야간 개장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기회다.

경주월드의 주인공은 바로 ‘드라켄’이다. 작년 5월 총 400억원을 투자해 ‘드라켄 밸리’ 테마존을 오픈했다.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세계적인 놀이기구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핫한 것은 바로 국내 최초, 세계 6번째로 들어선 90도 다이브코스터 ‘드라켄’이다.

‘드라켄’은 아파트 20층 이상 높이에서 수직으로 내리꽂는 역대급 놀이기구다. 게다가 떨어지기 직전, 공중에 4초간 멈춰 선다. 첫 번째 63m 높이에서 90도로 아찔하게 떨어지며 비명을 지르다 보면, 어느새 두 번째 41m 구간에서 또 90도로 떨어진다. 번지점프를 두 번이나 한 기분이다.

국내 롤러코스터 중에서도 최고 기록을 3개나 갖고 있다. 최고 속력 117km, 떨어지는 경사각 90도, 순간 최대 낙차 63m로 차원이 다른 롤러코스터를 경험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비치 '섬머린스플래쉬'


흥 터지는 라이브 공연도
 
캘리포니아비치 워터파크의 올해 모델은 의외의 인물이다. 바로 신인 트로트 가수 ‘한여름.’  

캘리포니아비치 광고는 트로트에 일렉트로닉 풍을 가미한 CM송과 유머러스한 춤으로 ‘흥 터지는 워터파크’를 표현하기 위해 한여름을 기용했다. 최근 TV조선 프로그램 ‘미스트롯’이 젊은층에서 인기를 끌며 트로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과, 옛것을 새롭게 재해석해 유행을 이끄는 뉴트로 트렌드도 한몫했다.  

경주월드 관계자는 “캘리포니아비치의 젊고 밝은 이미지와 발랄한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만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올여름 캘리포니아비치엔 가수 한여름의 일렉트로트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또 ‘썸머 쇼플래시’ 타이틀을 내세워 다채로운 무료 공연과 볼거리를 준비했다.  

라이브 쇼 리얼 댄싱 K-pop 공연을 보여 줄 남녀 혼성 공연팀 ‘SPEED’ 워터파크 흥Show ‘쇼단’ 시크한 서머 뮤직 ‘시크엔젤’ ‘플라이 위드 미’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통쾌한 로큰롤 ‘사이드 카’와 ‘플라이 보드’ 등 다양한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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