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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U-20 축구대표팀 병역혜택 검토한 바 없다"

지난 11일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이긴 후 기뻐하는 한국 U-20 남자 대표팀. [AP=연합뉴스]

지난 11일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이긴 후 기뻐하는 한국 U-20 남자 대표팀. [AP=연합뉴스]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대표팀이 FIFA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면서 이들에게도 병역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대표팀이 우승하면 병역 혜택을 주자"는 청원도 게재됐다.
 
이와 관련 병무청은 13일 "현재 U-20 관련해서는 검토하는 게 없다"고 밝혔다.
 
현행 병역법 시행령에 따르면 체육선수는 아시안게임 1위, 올림픽대회 3위 이상으로 입상하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병무청은 현행 제도와 관련해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만큼 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제도개선TF를 꾸려 제도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TF에서는 특례제도 존치 여부와 특례제도 유지시 선발자격 기준과 선발자 복무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달 전문가 자문·국민 인식조사·공청회 등을 거쳐 다음 달 제도 개선안을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2일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504명 중 55.2%는 '운동선수 병역특례 확대'에 찬성했다. 반대 응답률은 36.6%였다. 리얼미터는 "찬성여론이 1년 전보다 상당폭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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