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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탈북민 재학생 취업교육 앞장 선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6월 12일 본부관에서 커리어 4.0 협동조합(이사장 동방청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커리어4.0 협동조합은 대학취업교육 전문 강사와 컨설턴트들로 구성된 교육기관으로, 대졸 신입 및 경력직을 위한 취업‧진로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위한 강사와 컨설턴트들을 선발, 위촉, 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특히 맞춤형 취업 멘토링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인 북한이탈주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진로 멘토링을 비롯하여 예비 직장 경험을 쌓기 위한 ‘인턴 사업’과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전문가 육성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커리어4.0 협동조합 동방청천 이사장은 “북한 이탈주민 재학생들이 주로 서울‧경기 등에 밀집돼 있는 점을 감안하여 수도권에서 가시적 성과를 도출 후 전국적으로 취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대 여현철 교수(서울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는 “이번 업무협약은 북한이탈주민 재학생들에 대한 인식을 바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대에서 북한이탈주민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컴퓨터 교육과 남북학생 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여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향상하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지난 2016년 ‘서울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된 이래 통일 관련한 각종 행사 및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탈북민 창작 뮤지컬 공연 △남북대학생 통일토론 대회 △각종 동아리활동 지원 사업 등 북한이탈주민 재학생에 대한 편견 및 선입견을 없앨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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