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대낮에 서울의 한 어린이집서 괴한 도끼 난동…원아 할머니 중상

대낮에 한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

대낮에 한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뉴스1]

어린이집 앞에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원아 할머니 등 3명이 다쳤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3일 오전 11시쯤 성동구 어린이집 입구에서 흉기를 휘두른 A씨(47)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어린이집 앞에서 손도끼를 휘둘러 원아 할머니와 어린이집 종사자 2명 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상을 입은 피해자들 중 원아 할머니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2명의 부상자는 인근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서 술 냄새는 나지 않는 등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정신병력에 대해서는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며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