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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 송기엽 흑백사진전 '마음에 새겨진 기억' 개최

신구대학교식물원(전정일 원장)은 송기엽 흑백사진전 '마음에 새겨진 기억'을 6월 13일 목요일 11시 개막 한다. 이번 전시는 야생화 전문 사진가로 알려진 송기엽 선생의 야생화 사진이 아닌 초창기 활동을 담은 흑백사진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은 흑백의 이미지 임에도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백두산, 한라산, 금강산, 도담삼봉 등 작가의 평생의 작업 현장을 비롯하여, 물동이를 이고 가는 여인이나 만화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의 풍경까지 대상물을 만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충분히 느껴 볼 수 있는 사진 작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하여 작가의 사진 세계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송기엽 <나의 살던 고향 풍경>

송기엽 <나의 살던 고향 풍경>

아울러 신구대학교(이숭겸 총장)는 대한민국 최초의 야생화 전문 사진가로 알려진 송기엽 선생의 작업물을 이미 기증받은 바 있으며, 신구대학교 우촌박물관과 신구대학교식물원 갤러리 우촌에 각기 기록물과 야생화 사진 작품을 상설전시로 공개하고 있다.  
 
문의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신구대학교식물원에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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