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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로즈 채리티’ 기부 행사…1300여 명의 젊은이에게 장미향기 선사

로즈채리티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하는 외국인 관람객

로즈채리티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하는 외국인 관람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6월 7일부터 3일간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에서 펼쳤던 자선 프로그램 ‘로즈 채리티(Rose Charity)’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장미팔찌 선물 받는 참여자

장미팔찌 선물 받는 참여자

희망브리지의 로즈채리티 부스는 ‘울트라 코리아 2019’에서 유일한 공익 사회공헌 부스로써 단순히 공연을 즐기는 데서 나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동하는 성숙한 젊은이들의 건전한 축제 문화 조성을 위해 특별히 울트라코리아의 무상 후원으로 마련됐다.  
 
로즈채리티란 6월 장미 개화기를 맞아 붉은 장미의 꽃말인 ‘정열’과 희망브리지 로고 색깔인 붉은색이 뜻하는 ‘사랑’의 의미가 합쳐진 콘셉트이다.  
 
로즈채리티 부스에서 소액을 기부하거나 장미꽃과 네온사인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사진촬영 후 개인 SNS에 인증해 자선 프로그램 확산에 동참하면 참여의 징표로 장미팔찌, 장미모양 부채를 선물했다. 약 1300여 명의 젊은이 및 해외 관람객들이 적극 참여해 자선의 의미를 되돌아봤다.
 
로즈채리티 자원봉사에 참여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대사인 김지원 KBS 아나운서

로즈채리티 자원봉사에 참여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대사인 김지원 KBS 아나운서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대사인 김지원 KBS 아나운서는 8일 행사장을 깜짝 방문해 하루 동안 채리티 부스 운영 자원봉사를 펼쳐 국내외 18만 관객에 기부의 기쁨을 선물했다.  
 
사흘간 모아진 기금은 희망브리지의 ‘한여름 밤의 쿨잠(Cool 잠) 프로젝트’를 통해 재난위기가정의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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