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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맛] 식약처, '발암물질' 기준 초과 참기름 판매 중단·회수

시중에서 판매되는 참기름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돼 정부 당국이 회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율곡이 제조한 '기름과장 참기름' 제품에서 기준치(2.0㎍/㎏이하)를 초과(4.6㎍/㎏)하는 벤조피렌이 검출됐다고 최근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5월 13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벤조피렌은 지난 2006년 국제 암연구센터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물질로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의 성분이 불완전연소할 때 만들어진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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