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5G 서비스 69일 만에 가입자 100만명 돌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일 서비스를 시작한 5G 가입자 수가 69일 만인 지난 10일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1만 8000명씩 가입자가 늘어난 셈이다. 이는 4세대 이동통신 LTE보다 빠른 속도다. 2011년 7월 상용화한 LTE의 가입자 수는 서비스 5개월만인 12월 들어 100만명을 넘어섰다.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5G폰에 파격적인 보조금을 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G 기지국은 지난 10일 기준 이통3사 모두 합해 6만1246국이 구축됐다. LTE 기지국 수(83만2380개)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소비자들 사이에는 “5G를 이용하다가도 갑작스레 신호가 끊기고 LTE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는 불만이 나온다. 일부 소비자들은 5G폰을 사고도 ‘LTE 우선 모드’로 고정해 놓고 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실내에서 5G를 쓸 수 없는 점도 속히 극복해야 할 문제로 꼽힌다.
 
박태희 기자 adonis55@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