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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개발호재 많아 집값 상승세동작구 역세권 노른자 소형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
서리풀터널 개통 등 대형 개발호재로 부동산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 동작구 노른자에 건립되는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 조감도.

서리풀터널 개통 등 대형 개발호재로 부동산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 동작구 노른자에 건립되는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 조감도.

지난달 1일에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14.02% 상승했다. 이는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 5.24%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당초 공시가격 예상 인상률인 14.17%보다는 약간 낮아졌지만 2007년(28.4%) 이후 12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용산구와 동작구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용산구는 용산개발 마스터플랜, 용산공원 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파트 값이 급등했고 동작구는 서리풀터널 개통, 노량진 뉴타운사업과 종합행정타운 개발 등의 영향으로 집값이 급격히 상승했다.  
 
 특히 동작구의 경우 강남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등 많은 강점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저평가됐던 집값이 이번 공시가격을 통해 재조명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동작구는 강남권인 서초구와 행정구역을 맞대고 있는 데다, 반포·방배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어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곳이다. 여기에다 향후 대대적인 개발이 이뤄지는 용산·여의도와도 인접해 있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은 현저히 낮아 부동산시장이 저평가됐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아파트값 21.8% 오른 동작구
하지만 최근엔 사정이 달라졌다. 각종 대형 개발호재가 줄을 이으면서 동작구의 부동산 가치가 제자리를 찾아고 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동작구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해 1월 3.3㎡당 587만원에서 12월 3.3㎡당 715만원으로 21.8%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18.1%를 기록한 송파구와 강동(18.0%)·서초(17.6%)·강남(16.2%)의 상승률을 뛰어넘는 수치다.
 
동작구의 상승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미 서리풀 터널이 개통된 데다, 노량진 뉴타운사업과 종합행정타운 조성 사업이 순항 중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현재 논의 중인 경전철 서부선 연장안도 동작구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경전철 서부선 연장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노선으로 개통이 완료되면 강북권 이동이 빨라지고 신설 역세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불러온 가능성이 크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시장에서 대형 개발호재는 주변 집값을 끌어올리는 가장 강력한 요인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특히 개발호재과 주변 부동산 가격은 ‘계단식 비례’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간 소요되는 대형 개발사업은 계획 발표, 착공, 완공 과정을 거치면서 단계적으로 주변 부동산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동작구에 쏠리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배경에서다.
 
서울 상도동 D공인 관계자는 “동작구의 미래가치는 최근 집값 흐름에서 충분히 증명됐다고 본다”며 “앞으로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동작구의 부동산 가치는 더 뛸 것”이라고 말했다.
 
 
실수요자 선호하는 주거 트렌드 반영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 선스퀘어 이미지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 선스퀘어 이미지

이런 가운데 동작구 중심에 새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동작구 상도동 336-12번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가 그 주인공이다. 전체 지하 2층~지상 28층, 442가구(예정) 규모다. 이중 210가구(예정)가 이번에 1차로 공급된다. 주택형별로 59㎡A 142가구(예정), 49㎡A 42가구(예정), 49㎡B 26가구(예정)다.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의 평면은 크기 자체는 소형이지만 혁신적인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을 높이고 공간 활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때문에 실제 공간감은 중형급으로 느껴진다. 이는 최근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신 주거 트렌드로, 불필요한 공간의 낭비는 과감하게 줄이는 대신 환금성은 높여 수요자들의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키기 위한 전략이다.
 
뛰어난 단지 설계도 눈길을 끈다.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는 우선 단지 안에 입주민들을 위한 쉼터인 쌈지공원과 수변경관을 갖춘 중앙광장 선스퀘어 등의 휴게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헬스장·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레저시설을 비롯해 어린이집·키즈카페·공동세탁실, 학생·일반인을 위한 도서관 등 지원시설까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춘다.
 
주변 쇼핑·행정·의료·교육·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노량진수산시장·동작구청·중앙대부속병원 등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상도초·장승중·영등포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데다, 초·중·고교와 명문대학·동작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좋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이 아파트는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쉬워 서울 각 지역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장승배기역 스카이팰리스 홍보관은 서울시 동작구 장승배기로 99 대성빌딩 1층에 있다. 문의 1522-404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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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