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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보스턴전 멀티 출루...최지만은 무안타


추신수(37·텍사스)가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전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9-5 승리에 기여했다. 타율은 종전 0.289에서 0.288로 소폭 하락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는 보스턴 선발 다윈존 에르난데스에게 삼진당했다. 볼카운트 1-2에서 들어온 시속 157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하지 못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이닝 선두 타자로 나섰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공격에 기여했다. 무사 1·2루에서 바뀐 투수 콜튼 브루어를 상대했고, 풀카운트에서 들어온 컷 패스트볼을 골라내며 출루했다. 만루를 만든 텍사스는 후속 대니 산타나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4-3으로 앞서갔다.
 
안타는 7회에 나왔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측 방면 내야 안타를 만들어 냈다. 시즌 67호 안타였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진 못했다. 지난 10일 오클랜드전 2안타에 이어 선발 두 경기 연속 멀티 출루를 기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텍사스는 보스턴의 추격을 뿌리치고 9-5로 승리했다.
 
최지만은 여덟 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전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3타수·무안타·1볼넷에 그쳤다. 전날(11일) 경기에서 시즌 7호 홈런을 때려 냈지만 상승세를 이어 가진 못했다. 탬파베이도 3-4로 패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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