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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고유정 얼굴 찍으려 안간힘…여전히 가려진 얼굴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이 12일 살인·사체손괴·사체유기·사체은닉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제주 전 남편 살해 용의자' 고유정의 얼굴을 찍으려 카메라를 최대한 아래쪽에서 올려 촬영한 사진. 여전히 고 씨의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뉴시스]

'제주 전 남편 살해 용의자' 고유정의 얼굴을 찍으려 카메라를 최대한 아래쪽에서 올려 촬영한 사진. 여전히 고 씨의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뉴시스]

긴 머리를 앞으로 늘어뜨린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용의자 고유정이 12일 제주 동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긴 머리를 앞으로 늘어뜨린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용의자 고유정이 12일 제주 동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고씨는 지난 5일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되었으나 이날도 고개를 푹 숙이고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며 경찰서를 걸어 나왔다. 검은색 상·하의 차림의 고씨의 손에는 포승줄이 묶여 있었으며 오른손엔 흰색 붕대가 감겨 있었다.
12일 고씨가 고개를 푹 숙이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고씨가 고개를 푹 숙이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씨는 경찰 차량으로 이동하는 내내 시선을 땅으로 고정하고 "왜 피해자를 살해했느냐", "범행을 후회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지난 6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와 고개를 푹 숙인 채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지난 6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와 고개를 푹 숙인 채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호송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유가족은 고씨를 향해 "얼굴을 들라"고 소리치며 호송차를 막아서기도 했다.  
지난 7일 고씨가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고씨가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씨가 12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검으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피해자 유가족들이 호송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연합뉴스]

고씨가 12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검으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피해자 유가족들이 호송차량을 막아서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지방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지난 4일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제주교도소로 향한 고씨는 앞으로 제주지방검찰청을 오가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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