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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이적설까지 나와…가치 높아진 손흥민


[앵커]

정말 레알마드리드는 손흥민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것일까요. 손흥민이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얘기가 어제(11일)는 이탈리아 언론에서 나왔습니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토트넘의 손흥민이지만 계속 이어지는 이적 이야기, 그 안에 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온누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치로 베네라토/이탈리아 기자 (TV 'RAI') : 손흥민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에 대비해서 토트넘이 멕시코의 공격수(로사노)를 점찍었습니다.]

이탈리아 방송에 나온 이 한 마디가 우리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처음 나온 말이 아니어서 더 그랬습니다.

[사디오 마네/리버풀 (지난달 30일) : 레알마드리드가 아자르와 손흥민을 원한다고 들었습니다.]

3일 전, 첼시의 아자르가 레알마드리드와 정말 계약하면서 마네의 말에는 더 무게가 실렸습니다.

[손흥민/축구 대표팀 (지난 5일) : (레알 오퍼는 손흥민이 받았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거취에 대해 할 말은…) (할 말이) 없습니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손흥민의 묘한 웃음 때문에 더 아리송해진 이적설.

사실 소문으로만 끝날 가능성도 큽니다.

스페인에서는 한 팀당 유럽이 아닌 나라 선수를 3명까지만 계약할 수 있는데, 레알마드리드는 이미 이 조건을 채웠습니다.

손흥민을 새로 영입하려면 다른 비유럽 출신 선수를 내보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적 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는 것은 손흥민의 가치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 산하의 연구소가 지난 3월 추산한 손흥민의 이적시장 가치는 1300억 원에 달합니다.

1년 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옮기며 받은 이적료와 비슷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영상을 서비스 하지 않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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