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에콰도르 감독 “한국 수비 너무 강했다…VAR판정은 의구심들어”

호르헤 셀리코 에콰도르 감독 [AP=연합뉴스]

호르헤 셀리코 에콰도르 감독 [AP=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결승 진출이 좌절된 호르헤 셀리코 에콰도르 대표팀 감독이 한국의 강한 수비를 패인으로 꼽았다. 
 
에콰도르는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한국에 0-1로 패했다. 
 
셀리코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수비가 너무 강해 뚫기 어려웠다"며 "굉장히 복잡한 전반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경기를 변화시킬 가능성은 있었다. 우린 선수들이 가진 모든 것을 경기장에 쏟아부었다. 제기 보기에는 최선을 다했다"라며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였지만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한국이 더 나은 팀이었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에콰도르의 골이 인정되지 않는 데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솔직히 말해 아직 그 장면을 자세히 보지 못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오프사이드가 아닌 거 같다. 그 골이 허용됐어야 한다"고 말했다.
 
에콰도르는 후반 추가시간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셀리코 감독은 "VAR은 새로운 기술이다. 판정을 명확히 하기 위해 도입된 것인데 뭔가 의구심이 드는 장면이었던 것 같다"며 "하지만 나는 우리 선수들에게는 자랑스럽다고 얘기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