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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호, 에콰도르전 이강인-오세훈 투톱...3-5-2 가동

에콰도르와 U-20 월드컵 4강전 선발 포메이션. [사진 대한축구협회]

에콰도르와 U-20 월드컵 4강전 선발 포메이션. [사진 대한축구협회]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장신 공격수 오세훈과 에이스 이강인을 최전방에 함께 세우는 3-5-2 포메이션으로 U-20 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12일 폴란드의 아레나 루블린에서 남미의 강호 에콰도르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각급 남자축구 역사를 통틀어 FIFA 주관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이 4강에 오른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 처음 4위에 올랐고, 2002 한일월드컵(4강)에서 두 번째로 4강 고지를 밟았다.
 
만약 한국이 에콰도르를 누르고 결승에 오르면 한국 축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쓰게 된다. 남녀 통틀어 역대 최고 기록은 지난 2010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FIFA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이력이다. 
 
새 역사에 도전하는 정정용호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해 에콰도르를 상대한다. 16강 이후 꾸준히 활용 중인 포메이션이다. 대신 떨어진 체력을 감안해 선수 구성에 일부 변화를 줬다. 
 
역삼각형 모양으로 구성할 중앙 미드필더진의 상단 두 꼭짓점에 고재현과 김세윤을 세운다. 김세윤은 이번 대회 첫 선발 출장이다. '체력왕' 정호진이 변함없이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아 수비진과 공조한다. 
 
앞선 세네갈과 8강전에서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4강에 오르며 주축 선수들의 체력이 다소 떨어진 게 중앙미드필드진에 변화를 준 배경으로 풀이된다.  
 
좌우 풀백은 최준과 황태현이 나선다. 스리백 또한 이재익-김현우-이지솔 트리오가 변함없이 선발 출격한다.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이 낀다. 루블린=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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