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양상문 감독 "다익손 13~14일, 윌슨 다음 주중 출전 전망"

사진=롯데 자이언츠

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교체 외국인 선수의 출전 예상일 윤곽이 잡혔다.

양상문 롯데 감독은 11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브룩 다익손은 13일 혹은 14일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다익손이 일주일간 기본적인 훈련만 개인적으로 소화한 탓에 내일(12일)만 아니면 언제든 등판이 괜찮다고 하더라. 주형광 코치와 다익손이 이야기를 나누고, 또 어느 로테이션 순서에 들어가면 좋을지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전 다익손의 불펜 투구를 본 양상문 감독은 "직구에 힘이 있어 보였다. 신장이 커 공의 각도도 좋아 보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롯데는 이날 기존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웨이버 공시 신청하고 내야수 제이콥 윌슨을 연봉 40만 달러에 영입했다.

양 감독은 "윌슨은 13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취업비자 발급 등을 고려하면 다음 주중 3연전에 출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며 "(마이너리그 성적상) 볼넷과 삼진의 비율이 비슷하고, OPS(1.023)가 높더라"고 기대했다. 이어 "현재 팀 내 가장 불안한 포지션인 1루와 3루 수비 소화가 가능하다. 안정적으로 받쳐줄선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잠실=이형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