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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이희호 여사 빈소에 모인 전직 대통령들의 조화(弔花)

이명박·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 오른쪽에 놓여있다. 김상선 기자

이명박·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고 이희호 여사의 빈소 오른쪽에 놓여있다. 김상선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11일 전·현직 대통령의 조화가 속속 도착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조화가 사진기자들의 카메라에 제일 먼저 잡혔다. 하얀 리본을 늘어뜨린 국화꽃 조화에는 한자로 "근조, 제12대 대통령 전두환"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1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김상선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1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김상선 기자

이후 이명박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의 조화가 연이어 도착했다. 노 전 대통령의 조화에는 한자로 "근조 노태우", 이 전 대통령의 조화에는 한글로 "이명박"으로만 쓰여 있었다.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조화는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빈소에서 보이지 않았다.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의 근조화환이 놓여 았다. 김상선 기자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희호 여사 빈소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의 근조화환이 놓여 았다. 김상선 기자

작고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화도 없었다. 대신 부인 권양숙 여사의 조화가 빈소 오른편에 놓였다. 리본에는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권 여사는 이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함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가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김상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조화가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김상선 기자

한편, 지난 9일 북유럽 3개국 순방길에 올라 현재 핀란드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도 조화로 조문을 대신했다. 

조화에는 청와대 봉황문양과 함께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적혀 있었다. 문 대통령은 전날 SNS에 올린 메시지에서 “오늘 이희호 여사님께서 김대중 대통령님을 만나러 가셨다”며 “조금만 더 미뤄도 좋았을텐데, 그리움이 깊으셨나봅니다”라고 썼다. 
 
김상선 기자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희호 여사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김상선 기자

11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희호 여사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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