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여자 양궁 강채영, 세계선수권에서 세계기록 2개 작성

지난 4월 월드컵 1차대회에서 개인전·단체전·혼성전 3관왕에 오른 강채영. [사진 대한양궁협회]

지난 4월 월드컵 1차대회에서 개인전·단체전·혼성전 3관왕에 오른 강채영. [사진 대한양궁협회]

여자 양궁 국가대표 강채영(22·현대모비스)이 세계선수권에서 2개의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강채영은 11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예선에서 692점을 쏴 1위에 올랐다. 강채영은 지난해 5월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 691점을 경신하며 새 기록을 세웠다. 강채영은 남자부 1위 이우석(국군체육부대)과 합산해 겨루는 혼성전 예선에서도 1388점을 기록, 지난달 이우석과 최미선(순천시청)이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세운 세계기록 1368점을 갈아치웠다.
 
강채영은 차세대 신궁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6 리우올림픽 선발전에선 아쉽게 4위로 탈락했지만 이후 한층 성장한 모습이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동메달을 따냈다. 올해 월드컵 1·2차 대회 개인전에서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에서도 대만의 탄야팅(2위),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LH·4위)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라있다. 최미선은 676점으로 6위, 장혜진은 673점으로 7위에 올랐다. 한국은 3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도 2041점으로 1위에 올랐다.
 
남자부에선 세계랭킹 1위 이우석이 1위에 오른 가운데, 이승윤(서울시청)과 김우진(청주시청)은 3, 4위를 기록했다. 둘은 나란히 693점을 기록했으나 10점 개수에서 이승윤이 49개로 김우진(47개)을 앞섰다. 남자부 단체전 예선에서도 한국이 208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