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영상]"고유정, 재혼 남편과의 결혼생활 위해 전 남편 살해"

제주동부경찰서는 11일 브리핑을 통해 전 남편을 살해하고 여러 곳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고유정(36)이 치밀한 사전계획으로 단독 범행했다고 잠정 결론 내렸다. 경찰은 고유정을 오는 12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고유정에 적용된 혐의는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사체은닉이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달 25일 오후 8시∼9시 16분 사이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남편 강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이틀 뒤인 27일 오후 11시 30분 해당 펜션에서 퇴실하기 전까지 피해자의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후 완도행 여객선, 경기도 김포 소재 가족 명의 아파트 등에서 시신 일부를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아래 영상은 이날 제주시 동부경찰서 4층 강당에서 열린 박기남 제주동부경찰서장의 ‘전 남편 살해 사건’ 수사 결과 최종 브리핑 장면이다.
조문규 기자, 영상편집 김한솔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