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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사회복지협의회에 40억원 기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이 행복더함 희망나래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이 행복더함 희망나래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한수원 UAE사업센터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이하 협의회)와 행복더함 희망나래 8차 협약식을 가졌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한수원 정재훈 사장은 기부금 40억원을 사업수행기관인 협의회에 전달했다.  
 
한수원은 행복더함 희망나래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7년간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 409대, 희망나래 도서관 207개소를 지원했을 뿐 아니라 2015년부터 1400여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2017년부터는 지원된 차량과 도서관이 더욱더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하여 지원하고 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이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이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올해도 승합차 85대, 30곳에 희망나래 도서관, 20곳의 지역아동센터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며, 48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한수원 본사 이전 지역인 경주를 대상으로 28곳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연중 온라인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정재훈 사장은 “한수원은 지역아동센터 지원을 통하여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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