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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한국하면 ‘BTS’…최고 크리에이터는 백남준 제친 이 남자

한국하면 떠오른다... '방탄' 그리고 이 남자

한국하면 떠오른다... '방탄' 그리고 이 남자


‘방탄소년단’과 방탄소년단 탄생의 주역 ‘방시혁’이 각각 만나고 싶은 한국인과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에 꼽혔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606명(한국인 341명, 외국인 265명)의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이미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만나고 싶은 한국인에는 방탄소년단이 꼽혔으며, 2위에는 손흥민이 올랐다. 또 한국 최고의 크리에이터에는 방탄 탄생의 주역인 방시혁이 1위에 올랐으며,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이 그 뒤를 이었다.
 
또 해외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높은 한국 문화콘텐트는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한식(외국인 66.42%, 한국인 49.27%) ’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K팝’(외국인 20.00%, 한국인 36.36%)이 꼽혔다.
 
한국 하면 떠오르는 제품 1위로는 휴대폰·노트북 등 IT기기(외국인 93.58%, 한국인 94.43%)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한국산 전자제품의 위상을 증명했으며, 2위는 K-뷰티를 상징하는 화장품(외국인 61.51%, 한국인 59.53%)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한편 한국 제품의 강점으로는 ‘구입이 용이함’, ‘착한 가격’이라고 답했고, 단점으로는 내·외국인 모두 안전성을 꼽았다, 이어서 외국인은 ‘실망스러운 제품력’을 한국인은 ‘세련되지 않은 디자인’을 꼽기도 했다.
 
한편 서울에서 가장 선호하는 지역 1위는 ‘강남’이 뽑혔다. 외국인은 멋있음(33.94%), 트렌디함·모던함(26.61%), 고급스러움(6.42%), 한국인은 편리함·우수한 교통시설(26.20%), 모던함·트렌디함(23.45%), 편의시설·맛집 밀집(22.06%)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북촌·삼청동·인사동이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심’을 가장 놀라운 서울의 모습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외국인은 ‘미세먼지가 드리운 하늘’을 한국인은 ‘편리한 대중교통’을 서울의 놀라운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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