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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헬스]운동 전후에 스포츠겔…긴장 완화·피로회복 도움

바야흐로 운동 시즌이다. 덥지 않은 날씨에다 노출의 계절 여름에 대비해 운동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운동은 부상 우려가 높다. 부상 없이 운동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후 관리가 중요하다.

가장 기본이 스트레칭이다. 운동 전 스트레칭은 경직된 근육을 충분히 늘어나게 해 부상을 예방할 수 있고, 운동 이후에는 유연성을 높이고 신체 부위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모든 근육을 사용하지만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 컨디션 조절을 돕는 제품도 있다. 실제로 운동선수들도 많이 쓰는 바디 릴랙싱 제품은 쿨링 또는 온열 기능으로 운동 전후 신체 전반에 걸친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운동 이후에는 근육 내 당분을 사용하고 남은 젖산으로 뻐근함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뻐근함이나 불편함이 느껴지는 부위에는 냉찜질을 하면 증상을 가라앉힐 수 있다. 이럴 때 바디 릴랙싱 제품을 쓰면 도움이 된다.

스포츠겔로도 불리는 바디 릴랙싱 제품으로는 자노벡스코리아의 '퍼스킨돌', 바록스의 '바록스 마사지겔', GC녹십자의 ‘제놀 파워풀엑스' 등이 있다.

올해 3월 국내에 선보인 퍼스킨돌은 이미 스포츠인들 사이에서 데일리 케어 용도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퍼스킨돌은 1981년 스위스의 한 테니스선수가 신체 컨디션 향상을 위해 에센셜 오일을 직접 배합해 사용한 것에서 시작됐다. 현재 유럽을 비롯한 30여 개국에서 사용된다.

운동 전후 피곤할 때 뻐근함을 느끼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쿨링감과 온열감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췄다. 또 에센셜 오일로 도포 이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겔과 스프레이 2가지 타입이 있다.

퍼스킨돌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공식 스포츠겔로 골프선수들에게 후원된다.

바록스 마사지겔은 축구선수인 이근호가 운동과 재활 훈련에 함께 활용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치어리딩 국가대표를 위해 후원하는 이 제품은 근육이 뭉친 곳에 침투해 속 마사지를 돕고, 빠르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제놀 파워풀엑스는 '박찬호 크림'으로 알려진 ‘플렉스파워’의 약국 유통용이다. 온감 효과로 뭉친 근육을 풀어 주는 데 도움을 주는 스포츠 크림이다. 끈적임이 없으며 흡수력이 빠르고, 라벤더·티트리 향이 첨가돼 향에 민감한 경우에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구현진 퍼스킨돌 브랜드 담당PM은 "최근 생활체육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운동 전후에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겔과 보디 릴리프를 위한 마사지겔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디로션을 매일 사용하듯 해외에서는 이미 스포츠겔 사용이 익숙해 국내 사용자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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