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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가슴 시원한 속옷 고르는 꿀팁 3가지

무더위가 벌써 기승이다. 여성이라면 딱딱한 와이어와 단단한 패드로 무장한 여성 속옷과 브래지어가 더욱 답답하게 느껴지는 때다. 하지만 여름용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고민에서 탈출할 수 있다.
 
1 컵 안감 소재는 메시
가슴에 땀이 차는 경우가 잦다면 브래지어 컵 안감 소재가 메시인 것(사진)을 고르자. 스포츠 의류에 많이 사용되는 메시는 미세한 구멍이 나있어 땀을 잘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해 보송보송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2 패드 소재는 부직포
바람이 거의 통하지 않는 스펀지 소재의 패드가 대부분이라면 여름에는 섬유 소재로 만들어진 부직포 패드를 이용하자. 바람이 통해 비교적 시원하다. 패드는 겉으론 잘 보이지 않으므로 구매 전 매장 직원에게 소재를 확인하자.
 
3 디자인은 러닝 형태
움직일 때 땀이 나도 편안한 디자인을 찾는다면 와이어가 없고 브래지어 끈을 연결하는 훅앤아이도 없는 러닝셔츠 디자인을 추천한다. 바깥으로 튀어나오는 부분이 없어 얇은 티셔츠나 속이 비치는 여름옷 안에 입기 좋기 때문이다.
 
라이프 UP 잘 알고 있다고 여겼지만 잘 알지 못했던, 꼭 써먹고 싶었지만 알아보기 귀찮았던, 챙겨 두면 요긴하고 쏠쏠한 생활 속 ‘꿀팁’.
 
 
글=라예진 기자, 사진=남영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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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