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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希)을 함께 날리자'

8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루게릭희망콘서트 <희날리다>. [사진 희망승일재단]

8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루게릭희망콘서트 <희날리다>. [사진 희망승일재단]

12회째를 맞은 '루게릭 희망콘서트' <희날리다>가 지난 8일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 션)이 주최하는 루게릭 희망콘서트는 이번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과 무대가 하나되는 뜨거운 공연을 이어갔다.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희망(希)을 함께 날리자'는 의미로 기획된 이번 콘서트 <희날리다>에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출연자 전원이 100% 재능기부로 참가 했다. 민경훈, 바다, 휘성, 레게 강 같은 평화(스컬&하하) 등 명실상부 최고의 실력파 가수들과 센스 만점 입담으로 유명한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 승일희망재단의 공동대표 션이 함께 무대를 장식하고, 이선영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8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루게릭희망콘서트 <희날리다>. [사진 희망승일재단]

8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루게릭희망콘서트 <희날리다>. [사진 희망승일재단]

대한민국 최정상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기부콘서트로서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희망과 기적을 노래하며 루게릭요양병원 건립비 모금을 위한 기부캠페인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루게릭 희망콘서트는 지난 2012년 50여명의 관객 규모의 하우스콘서트로 시작해 이번에 12회 공연까지 누적 관객 수 1만4059명, 누적 출연자 수 106팀을 기록했다. 

제12회 루게릭 희망콘서트, 전석 매진 기록 이어가

루게릭 희망콘서트가 12회째를 맞았다. 콘서트장 입구에 1회~11회까지의 베너가 걸려 있다. [사진 희망승일재단]

루게릭 희망콘서트가 12회째를 맞았다. 콘서트장 입구에 1회~11회까지의 베너가 걸려 있다. [사진 희망승일재단]

박성자 승일희망재단 상임이사는 “매회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루게릭 희망콘서트였지만 이번 공연은 티켓 예약이 가장 빠르게 마감됐다. 승일희망재단은 기부라는 것이 나보다 어려운 누군가를 돕는다는 의미를 벗어나 내가 행복해지는 일이라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는데 관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 아울러, 콘서트를 통해 루게릭병과 환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깊이가 조금 더 깊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승일희망재단은 <2019 미라클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을 오는 6월 29일 동작구 노들나루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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