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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버닝썬 수사 답보상태…청와대 답변 보류


승리 등이 연루된 버닝썬 수사가 답보상태다.

지난 달 14일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경찰은 보강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YTN에 따르면 3주가 흐른 10일까지도 승리의 추가 소환 일정이나 검찰에 사건을 넘긴다는 이야기는 없다.

청와대는 클럽 버닝썬 VIP룸 6인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을 보류했다. 이날 청와대는 공지를 통해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청원 답변을 한 달간 연기하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버닝썬 VIP룸 6인을 수사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수사가 개시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이 글을 통해 알리고자 한다. 버닝썬의 VIP룸에서 여성들에게 속칭 물뽕을 먹인 후 윤간한 이들에 대한 수사다. 버닝썬 사건 관련 최초 고발 내용은 폭행이었으나 조사 과정에서 음란물과 관련된 범죄 및 세금포탈에 대한 수사로까지 확대되었음에도, VIP 룸에 있었던 6인에 대해서 수사가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수사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30일 간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정부 부처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승리는 성 접대와 성매매,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경찰은 승리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5억 3000만 원을 횡령해 어디에 사용했는지 원점부터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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