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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빅리그 복귀 이틀 만에 홈런, 시즌 타율은 0.137


강정호(피츠버그)가 빅리그 복귀 이틀 만에 시즌 5호 홈런을 때려 냈다.

강정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원정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옆구리 부상으로 지난달 14일 부상자명단(IL)에 올랐던 강정호는 지난 9일 빅리그에 복귀했고, 이틀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시즌 타율은 0.137(종전 0.132)로 소폭 상승했다.

홈런은 첫 타석에서 나왔다. 0-0으로 맞선 2회 2사 1루 상황에서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장타를 때려 냈다. 상대 선발 체이스 앤더슨의 초구 96.6마일(155.5km/h)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홈런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나머지 타석에서는 출루하지 못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 7회 세 번째 타석에선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피츠버그는 5안타 빈타에 허덕이며 2-5로 패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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