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다투다 뜨거운 전골 얼굴에 부은 50대…피해자는 고통에 몸부림

대전 한 음식점에서 지난 8일 오전 50대 남성이 지인과 다투다 뜨거운 전골을 얼굴에 부어 화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9일 YTN은 보도했다. [사진 YTN]

대전 한 음식점에서 지난 8일 오전 50대 남성이 지인과 다투다 뜨거운 전골을 얼굴에 부어 화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9일 YTN은 보도했다. [사진 YTN]

대전 한 음식점에서 50대 남성이 지인과 다투다 뜨거운 전골을 상대방 얼굴에 부은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9일 YTN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8일 오전 대전 선화동 한 해장국집에서 다투던 두 남성 중 앉아있던 남성이 서있는 남성에게 국자가 든 그릇을 집어 던졌다. 그러자 서있던 남성은 버너에 냄비째 올려진 감자탕 전골을 상대 얼굴에 부어버렸다. 쏟아진 국물에서는 수증기가 올라올 정도로 뜨거운 상태였다. 
 
영상에는 국물을 뒤집어쓴 피해자가 고통스러움에 몸부림치는 모습도 담겼다. 이 남성은 얼굴과 가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지인끼리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벌어진 일로 보고 가해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