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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황교안에 “무슨 명목으로 민생 말하며 거리투쟁하느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변선구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변선구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국회 파행을 막기 위해 조속히 국회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최근 헝가리 유람선 사고가 있었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현안들이 발생하고 민생 입법 등 국회에 할 일이 많이 쌓여 있는데 제1야당의 무책임한 반대로 국회 문을 못 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국회가 일손을 놓은 지 두 달 째"라고 강조하며 "민생안정과 경제 활력을 위해 계류된 법안을 하루라도 빨리 처리해야 하는데 저도 답답하고 국민에게도 죄송한 마음 그지없다"면서 "이제라도 마음을 바꿔 일터로 복귀할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게는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도 무산시키고 초월회(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 모임)에 불참하며 무슨 명목으로 민생을 말하며 거리투쟁에 나서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표는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언급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유입될 경우 국민 생활에 큰 혼란을 줄 수 있어 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챙길 것이며, 정부도 빈틈없이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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