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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인피닉, 도로교통 표지판 AI 학습용 데이터 자율주행 분야 활용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가공 및 판매기업인 인피닉은 자율주행을 위한 머신러닝의 학습용 데이터셋 중 일부인 도로교통표지판(Traffic sign)을 지난 29일 데이터스토어에 판매상품으로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피닉이 비전 영상 수집차량을 통해 직접 수집한 자율주행 학습용 데이터셋은 주의표지, 규제표지, 지시표지 등 103종의 도로교통표지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정밀 Annotation(어노테이션) 작업을 적용했다.

JSON 형태의 파일로 이루어진 5천개의 학습용 데이터셋은 주간 및 야간 시간대별로 눈, 비, 흐림, 맑음 총 4가지의 기상환경으로 구성되어 있고, 비전인식 기반의 자율주행 알고리즘 고도학습에 이용할 수 있다.

인피닉이 판매하는 데이터셋 상품은 인피닉이 데이터 판매 플랫폼인 데이터허브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29일에 등록한 데이터 상품의 경우 개인 및 소상공인 사업자에 한해 판매가의 20%를 할인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사전 검토를 위해 3개의 샘플 이미지와 함께 10종의 표지판에 대한 824개의 JSON 샘플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인피닉은 차량(Vehicle), 도로(Lane) 등 자율주행 학습용 데이터셋부터 추가 개발한 뒤 CCTV, 의료 등 다양한 컴퓨터비전 산업분야까지 확대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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