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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판왕' 김사율 KT-롯데전서 은퇴식

통산 500경기에 등판한 전 KT 투수 김사율이 8일 은퇴식을 가졌다. 양광삼 기자

통산 500경기에 등판한 전 KT 투수 김사율이 8일 은퇴식을 가졌다. 양광삼 기자

20년간 통산 500경기에 등판한 전 KT 투수 김사율(39)이 8일 KT-롯데전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20년간 통산 500경기 등판

프로야구 KT 위즈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김사율의 은퇴식을 개최했다. 김사율은 1999년 경남상고를 졸업한 뒤 롯데에 입단(2차 1라운드 1순위)했고, 2014년까지 16년간(군복무 기간 포함) 활약했다. 2015시즌을 앞두고 FA(자유계약선수)로 신생팀 KT 유니폼을 입은 김사율은 지난해 정규시즌 종료 후 은퇴를 결정했다. 프로야구 통산 기록은 18시즌 500경기 26승 48패 65세이브 23홀드 평균자책점 5.10. 2011년엔 20세이브(2위), 2012년엔 34세이브(3위)를 올리며 전성기를 누리고, '율판왕(김사율+끝판왕)'이란 별명도 얻었다.
롯데 시절 마무리로 활약한 김사율. [중앙포토]

롯데 시절 마무리로 활약한 김사율. [중앙포토]

 
김사율은 지난해 은퇴 뒤 수원에서 야구 아카데미를 열고 선수들을 지도 중이다. 아울러 양승호 전 롯데 감독의 에이전시인 디엔피파트너에서 유소년 사업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KT는 특별히 김사율이 오랫동안 활약했던 롯데와 경기에 맞춰 은퇴식을 열었다. 이날 경기 시구와 시타는 아들 민재(7), 딸 효주(11)가 맡았다. 김사율은 팬들 앞에서 감사의 뜻을 표한 뒤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감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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