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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옥찐, '노출 드레스' 입은 죄로 처벌 위기…"모욕적 복장" 비난

베트남 모델 겸 배우 응옥찐이 제72회 칸영화제에서 논란의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AFP=연합뉴스, 응옥찐 인스타그램]

베트남 모델 겸 배우 응옥찐이 제72회 칸영화제에서 논란의 의상을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AFP=연합뉴스, 응옥찐 인스타그램]

 
베트남 모델 겸 배우 응옥찐(30)이 제72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과도한 노출 드레스를 입었다는 이유로 베트남 당국의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 등은 "베트남 응옥 티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응옥찐을 '공공 예절 법'에 따라 조사하라고 명령했다"며 "응옥찐이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은 공공장소에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사람들을 벌금형에 처한다.  
 
응옥찐은 지난달 19일 칸 영화제 경쟁부문 태런스 멜릭 감독의 영화 '어 히든 라이프'(A Hidden Life·Une Vie Cachee) 스크린 행사에 참석했다. 응옥찐은 이날 몸매를 훤히 노출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서 베트남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응옥찐의 노출 의상을 본 응옥 티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그녀의 복장은 부적절하고 모욕적이며 대중의 분노를 샀다"고 비판했다. 
 
응옥찐은 1989년 9월 27에 출생했다. 2015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인터내셔널 스타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자신보다 45살이나 많은 베트남계 미국인 사업가와 교제를 시작했다가 3개월 만에 이별한 일로 화제를 모았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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