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여신금융협회장에 김주현 전 예보 사장 내정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7일 신임 회장 후보자로 김주현(사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추천했다. 이달 18일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치면 김 전 사장은 12대 여신금융협회 회장에 최종 선임된다. 임기는 3년이다.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김 후보자는 195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 경영대학원(MBA)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2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재무부와 아시아개발은행(ADB)을 거쳐 금융위원회에서 금융정책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사무처장을 지냈다. 2012년부터 3년간 예금보험공사 사장직을 역임했고, 2016년부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번 제12대 여신금융협회장 선출에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10명의 후보자가 몰렸다. 이 중 김 후보자와 임유 전 여신협회 상무, 정수진 전 하나카드 사장 3명이 최종 후보자로 경쟁했다.
 
김 후보자의 내정으로 여신금융협회장엔 3년 만에 다시 관 출신이 오르게 됐다. 이로써 6대 금융협회장 중 김용덕 손보협회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을 포함해 3명이 관료 출신으로 채워졌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은 민간 출신이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