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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논란 후 대덕구청장, SNS에 “이번 일 통해 많이 배웠다”

[사진 박정현 대덕구청장 페이스북]

[사진 박정현 대덕구청장 페이스북]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7일 고액 강연료 논란이 불거진 방송인 김제동의 특별강연 취소 사실을 전하며 “이번 일을 통해 저도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덕구와 김제동이 함께 하는 청소년 아카데미는 취소됐다”며 “대덕구 청소년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는 힐링의 시간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인데 지금 상황이 원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양측의 합의로 취소했다”고 알렸다.
 
이어 “이번 일을 통해 저도 많이 배웠다”며 “가르침을 주신 많은 분께 고맙다”고 말했다.
 
또 “김제동씨 측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미안하다고 대덕구 청소년에게 기부하겠다고 한다”며 “참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대덕구에 따르면 애초 김제동은 오는 15일 대덕구 거주 청소년과 학부모를 상대로 한 특강에 초청돼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90분에 1550만원으로 책정된 강연료가 논란을 빚었고, 대덕구는 결국 강의를 취소했다. 대덕구는 보도자료에서 “김제동 측과 논의한 결과 현재 상황에서 당초 취지대로 원활하게 진행하기 어렵다는데 공감하고 행사를 안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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