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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유미·에릭, 리메이크 '케세라세라' 주인공


배우 정유미와 에릭이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7일 일간스포츠에 "정유미와 에릭이 12년만에 리메이크로 돌아오는 드라마 '케세라세라'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케세라세라'는 2007년 3월부터 5월까지 MBC에서 방영된 17부작 드라마로 백화점과 패션업계를 무대로 네 주인공의 일과 사랑을 그렸다. '내 이름은 김삼순' '품위있는 그녀' 김윤철 감독이 연출하고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붉은 달 푸른 해' 도현정 작가가 대본을 썼다. 당시 정유미는 신인이었음에도 '케세라세라'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정유미와 에릭은 '케세라세라' '연애의 발견'에 이어 이번까지 세 번째 호흡.

정유미는 스페이스Q MD로 활동하는 한은수로 변신한다. 고교시절부터 생활전선에 투입, 막강한 생활력으로 분식집·주유소·사우나·모텔·건물청소·연극배우까지 안 해본 일 없는 화려한 아르바이트 스펙을 자랑하는 그야말로 '인간 알바천국'이다.

에릭은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강태주를 연기한다. 독창적인 기획력에 섬세하고 유연한 감각, 세련된 매너로 광고계에서 제법 입지를 넓히는 중이다. 여성 클라이언트 사이 그의 유명세는 이미 자연스러운 일. 덕분에 광고 수주도 연애도 탁월한 인물이다.

'케세라세라' 리메이크는 하반기 촬영을 시작한다. 제작은 JS픽쳐스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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