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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WT의 현란한 발차기. 태권도 월드 그랑프리 로마서 개막

6일(현지시각)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WT 시범단이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개막 전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6일(현지시각)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WT 시범단이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개막 전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세계 태권도인들이 총 출전하는 '2019 월드태권도그랑프리'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로마 스페인 광장에서는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WT)의 공연이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공연에는 전 세계를 돌며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태권도 공연 전문 시범 선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남녀가 함께 펼치는 단체 공연부터 개인기를 보여주는 격파술까지 유연하면서도 강한 태권도의 동작들이 연출될 때마다 로마인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이어 시범단은 고공 돌려차기로 4m 높이의 격파 물을 산산조각내는 장면을 만들어내며 여름밤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6일(현지시각)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WT 시범단이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개막 전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6일(현지시각)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WT 시범단이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개막 전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2019 월드태권도그랑프리'는 7일(현지시간) 로마 포로 이탈리코 경기장에서 열린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품새 부분도 추가해 품새 그랑프리도 시범적으로 열린다. 
만 18세 이상이면 남녀 개인전, 페어전, 단체전 등 4개 경기방식에 나이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다. 한 선수 (팀)가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를 모두 시연해야 한다.
 6일(현지시각)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WT 시범단이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개막 전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6일(현지시각)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WT 시범단이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개막 전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한편, 9일(현지시간) 오전에는 이전 이틀 동안 열린 대회에서 우승한 입상자들이 로마 원형 경기장인 콜로세움에 모여 특별 시상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콜로세움에서의 국제경기단체 시상식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선 기자
 6일(현지시각)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WT 시범단이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개막 전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6일(현지시각)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WT 시범단이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개막 전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6일(현지시각)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WT 시범단이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개막 전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6일(현지시각)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WT 시범단이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개막 전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세계태권도 연맹 시범단원의 태권도 공연 모습.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세계태권도 연맹 시범단원의 태권도 공연 모습.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6일(현지시각)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WT 시범단이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개막 전야 공연을 마친 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및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6일(현지시각)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WT 시범단이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개막 전야 공연을 마친 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및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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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