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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역주행" 좌판율 1위 '알라딘' 건전한 흥행 꽃길 '호평일색'



 
영화의 힘이 통했다. 관객들이 자발적 입소문 요정이 됐다. 이보다 더 기분좋은 흥행은 없다.
 
영화 '알라딘'이 흥행 대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6일 현충일 하루 37만3787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280만3387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5일간 최다 일일 관객수라 의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알라딘'은 이날 배정받은 좌석수 49만3898석 중 무려 75.7%의 압도적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기생충(봉준호 감독) 전체 좌석수 138만9907석의 좌석판매율 53.9%를 제치고  전체 영화 최고 좌석 판매율을 나타냈다.
 
특히 '알라딘'은 신작 블록버스터이자 시리즈 대망의 피날레 '엑스맨: 다크 피닉스'까지 좌석판매율을 무려 2배 이상 가뿐히 제치며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CGV 무비차트 예매에서는 예매 1위를 역주행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은 '기생충' 예매율을 5% 이내로 줄이면서 이번 주 주말 흥행 포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관련 '알라딘' 측은 "개봉 영화 중 최고 평점 기록과 함께 CGV골든에그지수 98%란 수치가 입소문의 바로미터를 증명하며 즉시 예매로 이어진 결과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알라딘'은 '정글북'(2016)의 최종 관객수 253만7438명을 단숨에 뛰어넘으며 디즈니 라이브액션 '미녀와 야수'에 이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알라딘'의 이 같은 흥행 대이변은 그야말로 2018년 최고의 흥행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보헤미안 랩소디'를 잇는 열기라고 볼 수 있다.
 
이 같은 화제성을 뒷받침 하듯 '알라딘'은 4DX에서도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우며 흥행기념 모션체어 상영회까지 개최할 정도로 싱어롱 쇄도도 연일 이어지고 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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