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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올 여름엔 시원한 홋카이도에서 골프 휴가 어때요?

일본 홋카이도 쿠시로CC. 대자연을 만끽하며 라운드를 할 수 있다. [사진 한진관광]

일본 홋카이도 쿠시로CC. 대자연을 만끽하며 라운드를 할 수 있다. [사진 한진관광]

일본 열도 최북단 홋카이도(北海道)는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 휴가지입니다. 8월 평균 기온이 18도에 머무를 만큼 선선한데다, 원시 자연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서입니다.
 
이 청정 자연의 섬으로 여름 골프 휴가를 떠납니다. 비행기를 통째로 빌려서 떠납니다. 중앙일보 테마여행 다섯 번째 순서는 ‘전세기로 다녀오는 홋카이도 골프 여행’입니다.
 
홋카이도 동쪽의 관광도시 쿠시로(釧路)가 올 여름 휴가지입니다. 평소에는 인천∼쿠시로 직항이 없지만, 여름에 모두 네 차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띄웁니다. 쿠시로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보전돼 있어 ‘신의 정원’이라 불리는 고장입니다.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쿠시로 습원 국립공원과 솜뭉치를 닮은 녹색 수초 ‘마리모’가 자생하는 아칸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골프 여행에 충실하기 위해 나흘 일정 가운데 세 번 라운드를 합니다. 골프 코스가 날마다 바뀝니다. 아칸CC는 1927년 개장한 유서 깊은 골프장입니다. 웅장한 자연림 속에서 태평양을 바라보며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쿠시로CC는 홋카이도에서 어렵다고 소문난 코스이며, 쿠시로공항CC는 사슴·여우 등 야생동물이 노니는 코스입니다. 세 코스 모두 18홀입니다. 숙소는 아칸 호수의 츠루카윙스 온천 호텔입니다. 아칸 호수 유람선 투어도 일정에 포함돼 있습니다.
 
8월 1일 출발하는 여행에 중앙일보 골프팀장 성호준 기자가 동행합니다. 『골프는 인생이다』 『맨발의 투혼에서 그랜드슬램까지』 등의 저자이자, JTBC골프 탐구생활, 네이버 골프 인사이드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골프 전문기자입니다.
  
▶ 출발일: 7월 26, 29일, 8월 1, 4일(4회)
▶ 주요 여정:  인천~쿠시로~쿠시로CC~아칸CC~쿠시로공항CC~인천(3박4일, 총 54홀 라운드)
▶ 비용:  249만원부터(2인1실 기준. 선택관광 없음. 클럽 중식, 아칸CC 카트피 불포함)
▶ 문의:  한진관광 (02-726-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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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